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켠김에 왕까지/51~60회 (문단 편집) == [[https://youtu.be/AjJbelskZug|51회]] - [[나홀로 집에]] ([[2010년]] [[12월 21일]]) == 크리스마스 특집이라고 나 홀로 집에[* 여기서 사용된 버전은 MS-DOS 버전 1편.]를 플레이했다. 플레이어는 [[홍영기(1992)|홍영기]].[* 인터넷 얼짱 출신으로 코미디TV '얼짱시대'를 통해 방송 데뷔. 1회차 첫 방송 게스트로 출연해 깐죽대는 예능감을 인정받아 거진 고정 출연한 것이 계기. 방송분에 의하면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는 듯하다.] 역대 최연소 도전자이자 본격 '''게임보다 나이 어린 도전자.'''[* 나홀로 집에 1991년작, 홍영기 1992년생. 첫 화면에서 '게임보다 나이 어린 도전자도 왕을 깨야 하는 방송입니다' 라는 자막이 떴다.] 출연자가 당시 고3이고 다음날 졸업여행을 떠난다고 [[캐리어]]를 끌고 등장했는데 상대적으로 짧고 간단한 게임이어서 클리어하는데 5시간도 채 걸리지 않았다. 8시간이 넘어간 것은 '''시간 남아서 두 번 클리어했기 때문이다.''' 놀러온 친구가 할일없어서 또 한번 깼고 플레이어 본인은 4시간 39분만에 클리어. 실질적으로 '''켠김에 왕까지 최단시간 클리어 게임.''' 정작 출연하는 홍영기는 무슨 프로그램인지 잘 알지는 못하는 모양. 아예 프로그램 이름도 '밤 샐 기세'로 잘못 알고 있다가 제작진에게 '밤 샐 기세 아니었어요?'하고 묻기까지. --근데 묘하게 싱크로있는 제목이다-- 심지어 친구들이 왔는데 그 중 한 명은 신애를 보러왔다고 자막이 들어가 있었다--지못미--. 처음에는 집안 기물을 놓는데 애를 먹었다. 거기다 점프[* 여담이지만 이때 케빈이 점프하는게 심히 압권. 꼬맹이 주제에 '''3m짜리 [[서전트 점프]]'''를 아무렇지도 않게 해낸다.]도 잘 못해서 자신이 함정을 받고 지나가는 등 의외로 적응을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. 본인이 말하길 집에서 게임하다가 혼나기도 한다는데.... 또한 홍영기의 영어실력을 엿볼 수 있는데, 그 실력이 --직접 보면 비웃게 되는 마력-- 별로 좋다고 보긴 어려운 수준. 이 회차 최고의 애드립으로는 점심식사 장면 이후 체력, 지구력, 지력은 max로 차올랐는데 신장(키)만 한칸인 장면. 바로 다음 컷에서 '키만 빼고 전부 보충했다'라고 나레이션을 쳐버렸다.[* 키가 프로필에 딱히 나와 있는건 아니지만 150cm이 안 되어 보인다는 게 중론...] 하지만 시청자들의 평가가 매우 안 좋은데 사실 출연자 탓이라기보다는 게임 선정이 잘못된 탓일거다. 켠김에 왕까지에 했던 게임들 중 역대 최저[[난이도]]의 게임이라 그냥 도둑 두 놈을 잡는 것이고 스테이지가 한 개 뿐이라 굉장히 너무 짧게 느껴지고 무엇보다 켠김에 왕까지의 별미인 '''게임하다 폭주하거나 미쳐버리는 장면이 없다.''' ~~게스트가 괴로워하는 것을 즐기는 무서운 시청자들~~ 절망하기는 하지만 다른화와 다르게 약한 느낌이다. 거기다 친구가 클리어한 것을 빼고 보면 '''너무 짧게 끝났다.''' ~~보통 쉬운 게임도 여기서는 7~8시간이나 걸린다.~~ 애드립은 ~~집에. ex) 시작이'''집에'''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